마르타/사진: 폭스5애틀랜타

마르타(MARTA)가 4월 24일 110개 버스 노선을 완전 복구한다고 7일 폭스5애틀랜타가 보도했습니다.

마르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1년여간 제한된 노선을 운행해 왔습니다.

이번 노선 복구는 탑승객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신기술을 도입한 데 이은 것입니다.

마르타의 500여대 버스에는 운전사를 위한 보호막, 75초마다 버스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공기 정화 시스템 등이 추가됐습니다.

마르타는 “이 기술과 하루 2번 실시하는 청소가 바이러스의 전파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마르타는 노선 복구 후 버스를 제한된 정원으로 운행할 방침입니다.

마르타 관계자는 “아직 완전 정원은 수용할 수 없다”며 “현재는 정원의 절반만 수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르타 탑승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마르타의 새로운 공기 정화 시스템/사진: 폭스5애틀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