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인사들이 친한파로 알려진 마이크 혼다(캘리포니아,민주)의원과 조지아 로렌스빌 지역 민주당하원의원으로 나선 샘 박변호사를 후원하는 모임을 지난 14일 금요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식당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국 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해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진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을 미주 한인들이 지원해야된다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커져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혼다의원을 지지하는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을 비롯한 여러 한인 동포들의 동참을 위해 지난 금요일 저녁 6시 30분 기금 모금 행사를 가졌습니다.

<녹취-김백규회장>
혼다 의원은 자신이 일본계 3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전쟁 책임을 추궁하고 일본정부의 사과를 요구해 온 정치인으로서 지난 2007년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HR 121)을 발의했던 것으로 유명한 미 현역 정치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한인사회에서는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는 반면 일본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김 회장은 “이번에 9선에 도전하는 혼다의원이 현재 매우 불리한 상태”라며, “현 혼다의원의 출마지역인 실리콘밸리 일본 기업들과 인도계가 진출한 IT업계에서 막대한 후원을 받고 있는 칸나 후보와 맞대결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후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날 후원모임에서 한인 2세로 로렌스빌지역서 출마하는 샘 박 변호사가 향후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후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녹취-샘박 변호사>
한편 주최측에 따르면 급작스럽게 이번 모임에 합류시켜 많은 후원금이 현장에서 이뤄지지는 못했지만 모아진 1천백불을 샘 박 후보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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