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목사(MEF대표, 아프리카 선교사)가 지난 20년간 사역했던 다일공동체에서 사임하고 말라리아 교육재단(MEF/ Malaria Education Foundation)을 만들었다.

박 목사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리카에서는 하루에3000명의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사망한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이어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 ▲교육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성인들의 직업교육지원을 설립 목적으로 말라리아교육재단(MEF)을 설립하고 현재 연방 정부에 비영리단체(501c(3))로 등록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박목사는 “지난 5년간 탄자니아 선교사로 사역하며 6번 말라리아에 걸려 아주 고생했던 경험이 현지인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경험이 되었다”면서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년에 한번 모기장을 바꿔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지난 9월 8일 말라리아교육재단을 만들고 첫번째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말라위, 르완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2000장을 보내기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이 말라리아로 코로나보다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사람이 수만배가 많지만 말라리아는 코로나처럼 전염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기장으로 충분히 예방을 할 수 있다”면서 “모기장 1장의 가격은 5달러로 아프리카 가난한 한 가정을 말라리아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 측은 지난달에 1차로 탄자니아에 모기장 250장을 보냈고, 유치원 겸 직업교육장 1차 건축비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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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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