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맥도날드 회사의 관련 자선 단체 맥도날드 모빌 케어가 애틀랜타시의 주요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올 여름 무료 이동 진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진료 서비스는 어린이 및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포함이 되고, 다양한 진료 과목이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자>

맥도날드 회사의 협력 단체인 맥도날드 모빌 케어(Ronald McDonald Care Mobile) 단체가 올 여름 메트로 애틀랜타 내의 주요 맥도날드 매장에서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 의료 진료 서비스 투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도날드 이동 진료 차량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종류에는 기관지 천식 진료, 소아과 진료, 예방 주사, 안과, 청각 및 치아 검진 등을 제공하고, 8월 학기 시작시에 필요한 의료 검진 서비스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4 세 이상 성인들에게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eth Howell 로날드 맥도날드 이동 진료 서비스 회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서비스를 통해 커뮤니티 내의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어린이, 학생들, 성인들의 의료 진료 필요를 충족시키고,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응급 상황을 맞는 경우를 방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도날드 이동 진료 서비스는 무료이며, 애틀랜타 지역의 10개의 맥도날드 매장을 순회하며 진료가 이뤄지게 됩니다.  한인들 밀집 지역인 둘루스 지역에서의 진료 서비스는 7월1일과 8일, 오전10시에서 2시까지이며, 장소는 7월1일은 2695 Old Peachtree Road이며, 8일은1963 Pleasant Hill Road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입니다.

이번 맥도날드 무료 이동 진료 서비스는 지난 6월1일부터 시작됐으며, 한글로 ‘맥도날드 모바일 케어’를 검색하면 구체적인 진료 장소와 시간을 알 수 있고, 진료 예약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합니다.

 

<맥도날드 이동 진료 관련 사이트>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