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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 수십만명 애틀랜타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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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벗어난 인파는 수십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요일인 오늘까지도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시민들을 태운 차량과 항공편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운데 지난 주말 조지아 고속도로 상에서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현재까지 7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전국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 이동한 여행객들의 수는 전국적으로 42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5% 증가한 비율입니다

이들 3700만명이 차량을 타고 움직였으며 3백만명 이상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을 이용해 움직인 여행객들은 이번 연휴동안 개솔린 가격이 오른 것을 실감하셨을 것입니다.

연휴기간내 개솔린 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3센트 오른 전국 평균 2.72달러를 기록하면서 2014 메모리얼 데이 연휴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항공운행요금은 다소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는 이번 연휴동안 항공편 요금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7% 하락했으며 차량 렌탈 비용 또한 낮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한편 조지아 교통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도로공사로 인한 차선 폐쇄를 전면 보류한 상태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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