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발표…총자산 1년만에 8억불 가량 증가

예금도 6억불 이상 급증…순익 세전 3665만불 기록

동남부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한 상장기업인 메트로시티은행(행장: 김동욱)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방 금융당국의 2021년 2분기 콜리포트에 따르면 은행의 총자산은 25억2035만4000달러로 전분기의 21억5896만8000달러보다 무려 4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또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7억2592만19000달러에 비해서는 8달러 가량 급증했다.

예금과 대출도 20억달러 대를 넘어섰다. 예금은 20억2574만6000달러로 전분기 17억9275만8000달러, 1년전의 13억88804만5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대출도 20억9526만4000달러로 전분기(18억7181만3000달러)와 1년전 (13억6956만9000만달러)에 비해 급증했다.

2분기 순익은 3665만8000달러(세전)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인 2402만달러에 비해 1200만달러 이상 늘어났다. 세후 순이익은 2748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도 전년도 같은 기간의 1033만4000달러보다 40% 가량 감소한 662만3000달러를 기록해 자산 건전성에서도 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행측은 “어려운 금융환경을 이겨내고 자산 25억달러 돌파와 수익성 개선 등을 함께 달성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자산 건전성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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