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액 기준 최고 자리 수성…전국 한인은행 중 1위 ‘기염’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2020-2021 회계연도 SBA융자(7a) 금액 기준으로 조지아주 1위를 차지했다.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최근 발표한 2020-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1일~2021년 9월30일)에 따르면 메트로시티은행은 SBA 대출 융자총액 2억142만8400달러로 조지아주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7219만2000달러를 기록한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과 6857만3000달러의 퀀텀내셔널뱅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인은행인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션 김)는 2807만3000달러로 18위로 나타났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난 2009~2012년, 2014~2022년 13년간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에도 2위를 기록했다.

SBA대출 건수 기준으로는 메트로시티은행이 86건으로 3위를, 제일IC은행은 43건으로 8위를, 프라미스원뱅크는 26건으로 17위를 차지했다.

특히 메트로시티은행은 전국 은행 가운데 15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으며 전국 한인은행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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