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단일 지점 예금 보유고 기준으로 기록적인 액수를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오늘 12일 오후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에서는 특별시상식을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기록적인 예금보유고를 기록했습니다.

은행 도라빌 본점은 최근 예금 2억달러를 돌파했으며, 둘루스 지점은 예금 1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은행측에 따르면, 둘루스 지점은 예금 1억달러 이상을 3개월 째 유지하고 있고, 도라빌 본점은 예금 2억달러 이상을 6개월 째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기록적인 액수를 돌파해 은행은 둘루스 지점과 본점에게 오늘 12일 도라빌 본점서 특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한편 메트로시티은행은 최근 한 조사업체가 실시한 자산규모 10억달러에서 100억달러 전국 100여개의 우수한 커뮤니티 은행 가운데 당당히 최고 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평가자료에 의하면, 메트로시티은행은 대출면에서 2016년 한 해 약 70%가량 증가한 9억673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가계대출은 특히 지난해 274%가 성장했습니다. 또한 세전수익율은 37.07%, 순이자 마진 4.86%를 기록하며 매우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습니다. 이같이 무척이나 빠르게 성장했음에도 효율성 비율 44.26%로 안정성을 유지해 전체 평가에서 1등 기록을 달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