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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역서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최악의 구간 리스트가  발표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도 빠지지 않고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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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가 전국 최악의 병목 구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나마 좋은 소식은 몇해 전 1위와 2위를 차지했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3위와 4위로 내려 앉았다는 것입니다. 전체 100위 안에 든 메트로 애틀랜타 구간은 7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교통연구소(ATRI)가 공개한 2021 톱 트럭 병목현상 리스트에 따르면 전국 4위를 차지한 곳은 애틀랜타 서쪽 I-20와 I-285가 교차하는 구간입니다. 이곳은 전년 대비 5계단이나 뛰어 올랐습니다.

지난해 2위에서 올해 3위로 떨어진 곳은 I-285와 I-85가 만나는 디캡 카운티 유명 교차 구간 ‘스파게티 정션’입니다. 혼잡한 시간대에 이 구간 평균 속도는 시속 34마일에 그치고 있습니다.

I-285 선상 또다른 최악의 병목 구간으로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캅 클로버 리프 분기점은 올해 16위까지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최악의 구간은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로 알려졌습니다. 이 구간은 연속 3년째 전국 최악의 병목 구간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