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안순해 한인회장 연임 20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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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안순해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23대 한인회장직을 한번 더 맡게 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몽고메리한인회(회장 안순해 46)는 15일(토) 오후 6시 어번대학교 몽고메리 캠퍼스 소재 굿윈 홀에서 제70회 광복절 경축행사를 1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천선기 차기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등록 마감결과 안순해 회장이 단독입후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날 광복절 행사에 참석한 몽고메리 한인들은 박수로 안 회장의 연임을 인준했습니다.
제23대 몽고메리한인회장의 임기는 2016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한인회장의 연임으로 새로 시작하는 23대 몽고메리한인회에 이루고 싶은 분야에 대한 질문에 안 회장은 “몽고메리한인회는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도 젊은 연령층으로 ‘참여하는 한인회’에 맞게 유소년축구, 테니스, 골프 등 많은 스포츠를 통해 한인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또한 몽고메리한인회에서는 처음으로 ‘코리안페스티벌’을 내년 봄에 실시해 처음시작하는 만큼 앨라배마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에서 오는 특산품이나 애틀랜타를 가야만 구입해 올 수 있는 생활용품 등을 직접 페스티벌에 와서 구입할 수 있게 하여 한인들이 실용적인 페스티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22대 한인회장으로 일해온 안 회장은 공장설비 전문시공업체인 ‘하나FA’의 대표로, 올해 들어서는 ‘주안이주공사’와 ‘고기하우스’ 등을 설립·투자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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