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대표 스테파니 조),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와 같은 비영리기관들이 지난 18일 릴번에 소재한 ??에서 무료 시민권신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7일 본사에 한통의 전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내용은 지난 주 금요일 오전 터커에 소재한 헤리티지 골프장길 앞 차도를 이민단속반과 쉐리프들이 막고 무작정 모든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아이디 검사를 실시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터커는 히스패닉들 뿐만 아니라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 무척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이민사회에 충격과 파문을 불러오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수 이민자들의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움직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 조지아귀넷칼리지에서 열린 무료 시민권신청 행사에 많은 이민자들의 발길을 향했으며, 지난 18일 토요일 릴번에 소재한 나스지드 오마르 진 압둘 행사장에도 당일 현장 등록과 미리 사전 예약을 한 인원 8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중 한인들은 28명이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각 단체 소속 이민전문변호사와 이민법 전문 봉사자들이 나와 시민권 신청 희망자들을 도왔습니다.

매달 진행하고 있는 무료시민권 클리닉은 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애틀랜타 뉴피치트리로드에 있는 중국인문화센타에서 실시합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할 시민권 신청 희망자는 2장의 여권사진, 영주권, 운전면허증, 신구여권 모두 복사본, 소셜카드, 최근세금보고서, 최근 5년간의 주소 목록과 거주기간, 최근 5년간의 직장 사업주 이름과 주소,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 SSI와 같은 공공혜택 관련 증명서류, 지난 5년 동안의 모든 해외여행기록, 영주권 발급 후 여행한 국외지역 국가와 기간, 결혼증명서 혹은 이혼서류, 교통 티켓과 기타 티켓 법정 판결서류, 자녀 영주권과 신상명세서를 지참하고 이민국에 낼 신청수수료 725달러 체크를 가져가야 합니다.
#문의
(문의사항 : 404-890-5655)
(제임스 우 : 404-585-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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