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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택시장 변화 시작 ‘거래감소-팔집증가-집갑하락’

미국주택시장-변화-시작-‘거래감소-팔집증가-집갑하락’

집값상승과 모기지 급등 겹쳐 주택판매 급감, 재고 늘어

공급 늘면서 집값 하락 시작, 무디스 연말까지 5~10% 내린다

미국의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감소하며 팔집들이 늘어나고 집값은 하락하는 변화가 본격 시작되고 있다

올한해 주택판매는 13%는 감소하고 집값은 연말까지 5내지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경제에서 고용시장과 함께 두 버팀목중 하나인 주택시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주택가격이 계속 오르고 모기지 이자율이 두배로 급등한 여파로 주택판매와 거래가 매달 감소하 면서 팔려는 집들은 늘어나고 집값은 하락하기 시작한 것으로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아직 크로징은 하지 않았으나 계약에 서명한 통계로 미국내에서 기존주택 판매는 6월에 전달 보다 8.6%, 전년보다는 무려 20%나 감소했다

기존주택 판매는 5개월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전국 부동산인 협회가 집계했다

이는 팬더믹 초기를 예외로 하고 평년만 계산해 보면 2011년 9월이래 10여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6월에는 뜨거운 주택시장을 보여온 서부와 남부에서 낙폭이 커서 급속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주 고 있다

서부지역의 기존주택 판매는 전달보다는 15.9%, 전년보다는 30.9%나 급감했다

남부지역은 전달보다는 8.9%, 전년보다는 19.2% 감소했다

동북부 지역은 전달보다는 6.7%, 전년보다는 17.6% 줄었다

중서부 지역의 경우 전달보다 3.8%, 전년보다 13.4% 감소해 미 전역에서 기존주택판매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대도시들의 주택가격이 중위가격으로 41만달러까지 넘어선 데다가 모기지 이자율은 30년고정인

경우 5.50% 내지 6%로 올1월 3% 보다 근 2배나 급등하자 모기지 신청과 주택거래가 급감하는

결과를 빚고 있다

이에 따라 팔려고 나온 주택재고가 예전 뜨거웠던 주택시장일수록 최근들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텍사스 오스틴의 경우 팔려는 집들이 218%나 급증했으며 아이다호 보이즈는 179%, 애리조나 피닉스는 156%나 늘어났다

주택거래가 냉각되고 팔려고 나온 집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천정부지로 치솟던 집값도 떨어 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다호 보이즈 지역에선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들 가운데 61%나 6월에 매매가격을 도중에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 주택의 20%는 6월 한달동안 분양가격을 하향조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도 집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있으나 무디스는 올연말까지 도시들의 집값이

5내지 10%는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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