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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년 실업률 6%까지 급등 ‘1천만 실직자 시대 온다’

월가 금융기관들 내년 실업률 5.6% 내지 6%로 악화 예상

새 실직자 연준 120만, 금융기관들 320만내지 400만명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에 5.6 내지 6%까지 급등해 1천만 실직자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적색경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3.5%인 실업률이 내년에는 6%까지 급등하면 실직자들이 400만명이나 급증해 1천만명에 달하게 되고 뚜렷한 불경기에 빠지게 된다

미국경제의 최후 보루로 꼽히는 고용시장마저 내년에는 요동쳐 1천만 실직자 시대까지 초래할 것 으로 경고되고 있다

물가잡기를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연속 금리인상은 필연적으로 고용시장마저 냉각시키게

된다

연준은 현재 3.5%인 실업률이 내년과 후년에는 4.4%까지 올라가 120만명의 실직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시인해 놓고 있다

하지만 민간 경제분석기관들은 그보다 훨씬 더 실업률이 급등하고 실직자들을 양산해 낼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도이치 뱅크는 25일 보고서에서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에는 6%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업률이 6%로 급등하면 새로운 실직자들이 400만명 추가된다고 CBS 뉴스는 보도했다

이에 앞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에 5.6%까지 올라가 320만명의 실직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결국 월가의 금융기관들은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에 5.6% 내지 6%로 급등해 320만명 내지 400만

명의 실직자들을 쏟아낼 것으로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실직자들이 600만명이기 때문에 내년에 320만명 내지 400만명이 추가되면 1천만 실직자

시대에 직면하게 된다

실업률의 급등과 실직자들의 급증은 곧바로 미국경제가 내년에 뚜렷한 불경기에 빠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일자리가 안정되어야 돈을 벌어 쓸 수 있고 소비지출이 70%나 차지하고 있어 고용과

소비의 급냉은 더 깊은 불경기 수렁에 빠지게 된다

이 같은 민간 금융기관들의 경고는 연준의 예측 보다 훨씬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것이어서 이른바 소프트 랜딩의 꿈도 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NABE, 즉 전국 비즈니스 경제학 협회가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나 앞으로 12개월이내인

내년에 미국이 뚜렷한 불경기를 겪을 것으로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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