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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퇴자들 팬더믹에 240만 조기 은퇴, 지금은 150만 재취업중

팬더믹 기간 1년반 동안 240만명 더 은퇴

최근 1년사이에 150만명 재취업 나서

 미국에서는 은퇴자들이 팬더믹 기간중 수백만명이 조기 은퇴했다가 지금은 대거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더믹 1년 반 동안 240만명이나 더 은퇴했다가 1년간 150만명 이상 재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팬더믹에 따라 미국민들의 은퇴 생활도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팬더믹이 시작됐던 2020년 3월부터 2021년 7월까지 1년 반 동안 미국에서는 은퇴자들이 240 만명이나 예년보다 더 많아졌다

 240만명이나 더 은퇴해 노동력에서 빠져 나간 것이다

 미국의 은퇴자 인구는 2020년 4800만명에서 5050만명으로 급증했다

 2021년에는 최고치인 5200만명까지 올라갔다

 그러다가 올들어 현재 미국 은퇴자 인구는 5100만명으로 1년사이에 100만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100만명 이상이 은퇴했다가 다시 재취업하고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연방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최근 1년동안 은퇴했던 150만명이 재취업 전선에 나서 노동력에 다시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은퇴했던 은퇴자들은 코로나 사태가 완화된데다가 강력한 노동시장 덕분에 일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고 임금까지 올라가거나 파트타임과 재택근무 등 근무환경도 좋아 재취업에 나섰다고 밝히고 있다

 여기에 40년만의 물가급등으로 사회보장 연금 등 소규모 연금만으로는 생활고에 빠지기 때문에 일터로 다시 나오게 됐다고 토로하고 있다

 특히 은퇴자들 가운데 55세에서 64세 사이에서 재취업에 나선 비율이 매우 높은데 이들은 물가 는 오르고 아직 메디케어와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다시 하는 선택 을 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 고용주들은 리타이어먼트잡스 닷컴 등 웹사이트나 시니어 센터교회 등을 통해 시니어 근로자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경제분석가들은 은퇴자들이 고용 타겟이 된 것은 처음 보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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