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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가격 15~20% 폭락한다 ‘연방은행도 경고’

달라스 연방은행 “집값 15~20% 폭락할 수 있다”

민간기관에 이어 연방은행도 집값 거품 꺼져 급락

미국의 주택시장이 얼어붙는 바람에 집값이 15내지 20%는 폭락할 것으로 민간기관에 이어 연방

은행도 경고했다

주택가격을 추적하고 있는 달라스 연방은행은 팬더믹 기간 2년여 동안 20% 급등했던 미국내 집

값이 15내지 20%는 급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팬더믹 기간중 2년여동안 20% 이상 급등했던 미국내 집값이 거품이 터지면서 15내지 20%나 다시 폭락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민간경제분석기관에 이어 연방은행도 집값 폭락을 경고하고 나섰다

주택가격을 추적하고 있는 달라스 연방은행은 15일자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내 주택가격이  앞으로 15 내지 20%는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라스 연방은행은 “연속 기준 금리인상의 여파로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올 1월 3%에서 현재는 7%로 두배이상 급등하는 바람에 주택거래가 급속 냉각됐기 때문에 상당한 집값 조정으로 집값 하락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달라스 연방은행은 “집값이 15 내지 20% 급락하면 미국민들의 개인 소비는 0.5 내지 0.7% 감소 하게 된다”고 내다봤다

이는 물가잡기를 위한 연준의 연속 금리인상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7%이상으로 두배 급등하는

바람에 주택거래가 거의 얼어붙었고 집값 하락과 소비냉각으로 악순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앞서 판쎄온 거시경제학의 수석경제학자인 이안 세퍼드슨 분석가도 “미국내 집값이 내년까

지 20%는 급락할 것”으로 경고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주택시장에서는 금리인상 여파로 모기지 이자율이 올초에 비해 2배이상 급등하는 바람에 주택거래가 얼어붙고 집값 하락이 시작됐다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올 1월 3%에서 현재는 7%를 넘겨 2배 이상 급등했으며 주택거래는

8개월 연속 하락하며 집값도 8월에는 2.6%나 급락했고 20대 도시들에서 전부 하락하기 시작했다

미국내 주택가격은 팬더믹 2년간 집값이 실가격으론 40내지 50%나 폭등했고 물가인상을 반영해

도 20%이상 급등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모기지 이자율의 2배 급등으로 주택거래가 얼어붙자 미국의 주택시장이 거품이 터지고

가격 조정기에 접어들어 내년 중반까지는 집값의 폭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다수의 분석기관들

이 경고해왔다

민간경제분석기관들에 이어 연방은행까지 집값 폭락을 경고한 것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미국의 주택시장이 내년까지 상당기간 집값이 하락하는 조정기를 거칠 수 밖에 없지만

2008년과 같은 주택시장 붕괴는 없을 것으로 대다수의 경제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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