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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E 물가급등도 6월에 6.8%로 더 악화 ‘금리인상 계속’

연준 선호 PCE 물가 5월 6.3%에서 6월 6.8% 악화

7월까지 4차례 2.25% 올린 금리 올 연말까지 3차례 1% 추가

미국의 물가급등은 6월에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에서도 6.8%로 더 악화된 것으로 발표됐다

도시물가를 보여주는 CPI, 즉 소비자 물가가 9.1%로 악화된 데 이어 연준이 선호하는 PCE물가도

더 급등해 6월을 정점으로 만들려는 연속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두가지 물가지수에서 모두 6월에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6월 CPI(소비자 물가지수)가 9.1% 급등으로 악화된데 이어 연준이 선호하는 PCE(개인소비 지출) 물가도 6.8%로 더 오른 것으로 연방 상무부가 29일 발표했다

미 전역에서 미국민 소비자듫이 지출한 물가를 종합하는 PCE 물가지수는 5월 6.3%에서 6월에는

6.8%로 더 악화되며 1982년 1월이래 40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도시지역 물가인 CPI 물가지수는 5월의 8.6%에서 6월에 9.1%로 악화된 바 있다

6월의 PCE 물가가 더 악화된 것은 에너지 가격이 전년에 비해 43.5%나 폭등했고 식품가격은

11.2% 급등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상품가격은 전년에 비해 6.1% 올랐고 서비스가격은 4.9% 상승해 1990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6월 물가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6월 중순부터 휘발유값이 15%, 밀가격이 21% 인하하고

있어 6월 물가에서 정점을 찍고 7월에는 다소 진정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27일에 두번연속으로 0.75 포인트의 금리를 인상한데 이어 올연말까지 앞으로 남은 3번의 회의에서도 1% 이상 더 금리인상을 계속 단행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을 포함한 연준이사들은 미국의 기준금리가 7월말 현재 2.25 내지 2.5%에서

올 연말에는 3.5%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봐 앞으로 1% 포인트는 더 올릴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경제분석가들의 다수는 9월에 0.5 포인트 올리고 11월과 12월에는 통상적인 0.25 포인트씩

인상해 1%를 추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준은 올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5%로 올리더라도 PCE 물가를 5.2%로 낮추는데 그칠 것으로

예고해 놓고 있다

소비자 물가는 올연말에도 7%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수요와 소비의 의도된 냉각으로 경제성장률은 잘해야 올연말 1%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낙폭이 크고 악재들이 동시에 타격을 가할 경우 미국경제가 두분기 연속 마이너스성장, 불경기를 피하지 못할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미국민들은 올연말까지 5~7%대의 고물가, 4%에 가까운 고금리속에서 불경기 공포를 체감 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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