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crime--law/police-share-video-man-they-say-shot-killed-woman-peachtree-street/nmN5YNlt0UthHHyPZadLQN/

어제 미드타운 한복판에서 한 남성이 베트남계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마구잡이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어제 출근길 이동 차량으로 미드타운 도로가 한창 붐비는 시간인 오전 8시경부터 한 시간 반 동안 피치트리 로드가 10번가부터 7번가까지 통제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피치트리 플레이스와 피치트리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주변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총으로 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여성에게 세 차례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인근 CCTV 화면에는 범인이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됐지만, 그는 8번가와 Juniper Street에서 사라졌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피해자와 범인 사이에 아무 대화도 없이 그저 총격만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피해 여성의 신원을 40살 트린 현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계로 추정되는 이 여성과 범인과의 연관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번 살인 사건이 의도된 것으로 보이며, 남성이 여성의 뒤를 미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은 범인의 모습이 포착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제보자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