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25일 조지아 웨어카운티(ware county) 웨이크로스(waycross)에 소재한 교도소를 방문해 사랑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사바나 조지아의 리치몬드 힐 성결교회(담임목사 이철호)와 함께 웨이크로스(waycross)에 소재한 웨어 스테이트 교도소(Ware State Prison)를 방문해 재소자들과 같이했습니다.

재소자 200명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웨어 스테이트 교도소(Ware State Prison)는 애틀랜타에서 약 5시간 남쪽에 위치해 있고, 약 1500명의 재소자가 있습니다.

미션아가페는 웨어 교도소 채플린 목사(Pastor Michael Flynn)와 함께 약 2년을 준비해 우리 한인들의 교도소 방문을 허락받아 지난 25일 처음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방문에 미션 아가페의 6명이 참가하고 박동진 선교사 (연합장로교회 교도소 사역 선교사)가 동참해서 총 24명이 교도소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음식과 찬양으로 제소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매달 작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리치몬드 힐 교회의 이 철호 목사와 성도들, 그리고 미션 아가페 멤버들이 교도소를 방문해 그들에게 희망과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기로 교도소 측과 정했습니다.

지난 25일 교도소측에서, 우리 한인들의 방문은 교도소를 개원한 1990년 이후 처음 있는 일 이라며 찾아와준 한인들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함을 표했으며, 많은 음식을 준비해 온 리치몬드 힐 교인들에게 한사람 한사람 악수와 포옹을 하며 감사함을 대신 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해줄 것을 당부하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나누는 하루였습니다.

한편 미션 아가페측은 이번 교도소 방문을 통해 “리치몬드 힐 교회와 협력해 일년에 1회 또는 2회씩 애틀랜타의 교인들과 교도소에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기도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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