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지난 7일 주말에도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노숙자 구호단체인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지난 7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소재한 애틀랜타미션(Atlanta Mission)과 구세군(Salvation Army) 그리고 ‘7 브릿지 쉘터(Bridge Shelter)’에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세 곳에서 총 550명의 노숙자와 쉘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한인들의 사랑이 담긴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애틀랜타미션(Atlanta Mission)에는 그 안에서 생활하는 약 60명과 하루를 묵어가는 노숙자 약 200명이 있으며 구세군에는 성인남자 45명과 엄마와 어린이들이 100여명 있는 곳입니다. 또한 ‘7 브리지 쉘터(Bridge Shelter)’에도 약 130명의 엄마와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차린 저녁 메뉴 닭 튀김, 테리야키 소스의 밥, 믹스 베지터블을 위해 신선한 재료로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이같은 사랑이 담긴 서비스로 미션아가페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단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봉사자들에게 다가와서 고맙다고 손을 내밀고 언제 다시 오는가를 물으며 함께 살아가는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션 아가페는 순수 비영리 한인 단체로서 8년간 애틀랜타의 노숙자와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매년 교도소 방문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문의 : 미션 아가페 770 900-1549 ( 제임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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