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 최진묵 이사장, 제임스 송 대표로 차기 집행부 인선
(최진묵 이사장, 제임스 송 대표, 박건권 사장)

노숙자 전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가 지난 달 30일, 신임 이사장에 최진묵 목사를 선출하고, 제임스 송 현 대표를 재신임하며 신임 이사진들을 새로 구성하는 차기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최진묵 이사장과 제임스 송 대표는 지난 10일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사장 박건권)를 방문하여 새롭게 조직된 집행부의 향후 사역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임스 송 대표는 지금까지는 한인 교포들과 단체들의 십시일반으로 운영돼 왔던 미션아가페의 기금 조성 방법을 넘어 카운티 행정부와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시 당국 및 카운티로부터 노숙자 구호 사역에 대한 예산 지원과 사역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션아가페는 매년 노숙자들과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들을 미국 자선단체와 협력하여 전개해 오고 있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단체입니다.

(사역 협력과 후원 문의: 제임스 송 대표, 770-900-1549)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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