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는 지난 20일 카페로뎀에서 페루 선교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선교 보고와 함께 이날 미션아가페는 신임 이사 20명을 위촉해 이사회도 함께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가 주최한 페루 선교보고회는 1부 선교보고를 시작으로 2부 친교 그리고 3부 이사회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1부에서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는 페루 선교에 나섰던 미션아가페 소속 회원들을 소개하며 이번 페루 선교 봉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페루 선교는 새로 시작된 선교 봉사로 이번에는 빈민가를 방문했습니다. 오는 10월 중에는 페루를 재방문해 어린이 축구단을 만들 계획입니다.

송 대표에 따르면, 미션아가페는 홈리스들을 위한 봉사외에도 아웃리치 해외선교를 펼치고 있는데, 지난 2011년 아이티 지진 후 직접 아이티를 방문해 선교봉사를 해 왔으며 그 외에도 필리핀, 파나마, 페루까지 펼쳐지는 일정의 선교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미션아가페는 이같은 아웃리치 선교봉사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11월에는 베트남에 교회를 지어주는 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송 대표는 “이번 페루 선교를 계기로 전 세계에 빈민들을 위한 아웃리치 선교를 하려고 한다”고 밝히며 “미션아가페는 저만의 개인 단체가 아니라 참여하는 교회와 단체 여러분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봉사단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제임스 송 대표>

이날 소녀상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도 보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김백규 위원장>

 

 

한편 선교 보고와 함께 미션아가페는 신임 이사 20명을 위촉해 이사회도 함께 개최했습니다. 신임 이사에는 김명숙 씨를 포함한 20명이 위촉됐으며, 이사회를 통해 이사들은 이사장을 새로 선출했습니다. 미션아가페 이사장에는 최진묵 카페로뎀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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