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에 강영기 댈러스경제인협회장이 당선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6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모나)는 지난 7일 후보 등록 마감을 한 결과, 회장 입후보 등록을 총연 자문위원이며 댈러스 경제인연합회장인 강영기 후보가 단독으로 지원했습니다.

이후 선거관리위원 5인은 후보 등록 서류 심사와 후보 자격 심사를 거쳐 심사결과 만장일치로 강영기 씨를 미주총연 회장에 선출했습니다.

강 신임회장은 지난 12일 당선 인사를 통해 “지역 상공회 회원 의견을 잘 수렴해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총연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회장은 이어 “미국사회에 총연이 영향력을 넓혀가고 위상이 높아지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이 총연과 함께 하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동포사회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 회장은 당선과 함께 미주상공인총연에 발전기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향후 2년간 총연을 이끌고 갈 강 신임회장은 민주평통 북미주 사무총장, 댈러스한인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주상공인총연 자문위원, 한국 국악협회 고문, 사단법인 통일생각 댈러스스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 비즈니스인 ‘DK 인베스트먼트’라는 부동산 투자 개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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