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이취임식 개최…한인상공인 150여명 참석해

“새롭고 올바른 길, 변화와 화합 주도하는 총연될 것”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취임식 행사가 2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미션 인 리조트 앤 클럽(Mission Inn Resort & Club)에서 열렸습니다.

한인 상공인 150여명이 참석한 이·취임식은 이철희 중앙플로리다상공회 회장의 환영사, 김선엽 직전 총회장 이임사, 황병구 신임 총회장의 선서,브라이언 넬슨 플로리다주 아포카 시장과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이 축사,총연기 전달, 공로패 증정,  황병구 총회장의 취임사 등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김선엽 직전 총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제27대 모든 임원단과 고문 및 원로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황병구 회장이 의욕적이며 훌륭한 사업계획으로 총연을 잘 이끌어내리라 믿는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황병구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는 총연에 대한 확신이 제가 이자리에 서서 거룩한 책임감을 느끼는 이유”라면서 “회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역대 회장들의 발자취를 다시금 비춰보면서 추진해오던 사업은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조명하고 추가적인 사업은 미래지향적인 대안들을 찾아내고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황 회장은 “미주총연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변화와 화합을 주도하는 총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황병구 회장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코러스 오키드(Korus Orchid)’ 농장을 운영하며 각종 화훼류와 관엽식물을 월마트나 홈디포 등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