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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세계한상대회 통해 미 주류 기업들과 거래 확대한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사회 개최

(미주 한상 총연 워크샾 모임)

(비디오 메세지를 통해 이사회를 축하하는 존 오소프 연방 상원 의원)

 

<앵커>

지난 1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미주 한인상공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이사회가 개최됐습니다. 미주 한상 총연은 이사회에서 2023년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아가 세계 한인 비지니스맨들과 미주류 사회의 기업들 간의 비지니스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기자>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정기 이사회가 지난 14일(토) Nelson Mullins Law Firm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정기 이사회는 2023년 세계 한상대회의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개최를 앞두고 열린 것이어서 그 중요성과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날 총회에는 미전국 78개의 지부(챕터)에서 110여 명의 한상 관련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미주 한상 총연합회 이사회 회의를 주재한 황병구 미주 한상 총연합회 총회장은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주요 안건으로 2023년 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미주 각 지역별 상공회의소의 실질적인 역할 분담을 첫 안건으로 상정하여 모든 회원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 중소기업들이 미주 한상 총연합회에 가입하길 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 기업들을 준회원으로 가입시켜 미주한상과의 거래를 활성하는 안건도 통과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 주류 사회의 기업들과 미주 한상 총연과의 업무 제휴와 거래 증진을 위한 안건을 올리고, 이를 이사회에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황병구 총회장은 미주한상총연합회는 미 주류 사회의 기업들과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 증진을 위해 미 상공회의소 회원 가입, 미 수출입협회 회원 가입, 미 뉴욕상공회의소 회원 가입 등을 성사시켰으며, 미 주류 사회 기업들과의 비지니스 거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회장은 2023년 세계한상대회 이전에 임기가 끝나지만 성공적인 세계한상대회의 개최를 위해 내년 세계한상대회 총책임자로 행사가 끝나는 날까지 섬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에는 정기 이사회와 더불어10개의 다양한 주제로 워크샆도 개최됐습니다.

아울러 이 날 이사회에서는 존 오소프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비디오 메세지를 보내 이사회 개최를 축하하며, 한미동맹을 위한 미주총연의 노력을 기리고,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황병구 상의총연회장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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