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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미국도 ‘김치의 날’ 기념하자”

미 하원의원 “미국도 ‘김치의 날’ 기념하자”

미국 의회에서도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 커다란 역할을 한 한인이 있어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관장님. 현지시간으론 아침인데 연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이 지역구인 캐럴린 멀로니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이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하원에 제출했죠? 김 관장님이 결의안 제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추진 과정을 설명해주시죠.

결의안 내용과 멀로니 의원이 어떤 인물(대표적인 친한파 중진의원)인지도 소개해주시죠.

미국에서는 최근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뉴욕이 주(州)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기념일로 선포하는 등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 관장님같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으로 생각되는데, 미국에서 ‘김치 인기’가 어느 정도 인가요?

김치 종주국 한국과 같은 날에 김치를 기념하자는 주장이 미국 의회에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까하는 궁금증도 드는데요, 결의안 내용이 정치색이 없는 점은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떻게 전망하세요?

앞으로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미국 하원에서 김치의날 지정 결의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나 한인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겠죠? 구체적인 기대효과를 설명해주시면 감하겠습니다.

김 관장은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수급 차질 문제가 불거지자 백악관을 설득하는 작업에 나서기도 하셨잖아요? 끝으로, 김 관장께서 한국과 관련한 향후 활동 계획이 있으면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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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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