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미 연방 하원 제 6선거구의 소수인종들에게 자신들의 지지를 호소.

88

전국 민주당 위원회는 제6 국회의원 선거구 내의 수만명에 달하는 소수인종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 새로이 열명의 스텝을 고용했습니다.

제 6국회의원 선거구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의원이 강세이며 90년대 중반 부터 지금까지 공화당 출신 국회 하원의원만을 선출해 온 공화당 강세 지역입니다 이 조치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수만명의 소수인종중에 역시 이 선거구내에서 이뤄진 지난 조지아 상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자신들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표심을 얻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국 민주당 위원회의 조치는 민주당 국회 하원의원 후보 존 오소프의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보여 줍니다. 오소프가 카렌 핸델 공화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중보적이고 독립적 성향의 유권자들을 중점으로 공략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민주당의 단단한 지지 계층인 소수인종들을 공략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공화당 후보를 지지해온 캅카운티에서 디캡카운티까지 걸친 이 선거구의 표심이 이 번 트럼프대통령의 위기 속에서 흔들리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 결과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나타나는 선거의 이변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의 소수 인종 유권자는 48,000명의 흑인 유권자 18,000 명의 아시안 유권자 12,000명의 히스패닉 뉴권자를 포함해 80,000명에 달하며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저항의 중심 세역이라고 전국민주당위원회의 의장인 톰 페레즈가 주장 했습니다.

톰 페레즈는 그렇기 때문에 이 소수인종들이 자신들의 후보인 존 오소프의 선거운동에도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면적인 대리전 양상을 띄고 있으며 2018년 중간 선거의 결과를 가늠하는 전초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선거에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각 후보 지지 단체들 또 후보 자신들이 투자한 돈만 삼천만불이 넘어가며 이것은 미 국회 역사상 가장 비싼 선거 기록입니다.

ARK 뉴스 유병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