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가 2017년 정기총회를 지난 3일 피티트리코너스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17기 평통위원들과 한인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조성혁)가 주최하는 지난 1년간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하는 자리인 정기총회가 지난 3일 토요일 저녁 피치트리코너스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2017 정기총회는 애틀랜타협의회 조성혁 회장의 인삿말로 시작됐습니다. 조 회장은 “애틀랜타협의회는 지난 2년동안 통일염원을 위해 특히 차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며 “여러평통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7기 민주평통이 잘 해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조성혁 회장>
이어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녹취-김성진 총영사>
김 총영사는 “지난 5월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현재많은 개혁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평통 위원들을 포함한 재외국민 여러분도 대통령의 개혁과 조국의 추진 과정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그리고 배기성 한인회장을 대신해 김일홍 한인회수석부회장이 참석해 17기 민주평통애틀랜타협의회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총회에 아쉬움을 전하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총회에서는 지명훈 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재무와 감사 보고를 하며 지난 1년 동안의 협의회 활동내용을 알렸습니다. 협의회와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랑의 천사포 업무와 결산보고에 이국자 성금관리위원장이 나섰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서 사랑의 천사포에 대한 소감도 함께 전했습니다.

<녹취-이국자 위원장>
이날 마지막 순서에는 그동안 협의회를 위해 많은 봉사와 시간을 아끼지 않았던 평통위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이 진행됐습니다.

공로패는 협의회 17기 임원들과 위원들에게 돌아갔으며, 감사패는 조중식 민주평통 수석위원을 비롯해 김백규 상임고문 같은 여러 원로 인사들이 수상했으며, 본사를 비롯한 지역 로컬 미디어사에게도 전달했습니다.

한편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17기는 이번주 토요일 10일 열리는 ‘도전! 통일 골든벨’ 행사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에 당장 내달 7월 1일부터 협의회 18기 활동이 시작되어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협의회 차기 회장 임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차기 협의회 회장 임명을 위해 지난 4월 중순 경 회의를 통해 회장 후보가 추천돼 대한민국 평통 사무처서 신원조회와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달내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