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이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라는 주제로 제14회 여름학교를 어제 5일 개강했습니다. 학교는 이달 30일까지 실시합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이 매년 여름방학이면 실시하는 여름학교가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여름학교에 참가하는 학생은 총 13명이고, 이들을 위해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밀알여름학교는 어제 5일 오전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4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밀알여름학교를 주최하는 밀알선교단 최재휴 단장은 “여름학교를 통해 우리 장애 학생들이 신앙과 생활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모든 환경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최재휴 단장>
이와함께 최 단장은 “여름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신앙적으로 좀 더 성숙했으면 좋겠고 부모님들과 그동안 밀알을 위해 사역한 모든 관계자분들도 마음의 기쁨을 받는 큰 힘이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밀알여름학교는 찬양, 예배, 성경공부, 운동, 음악치료, 예술로 구성되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어제 개강 첫날 찾아가보니 점심식사 후 오후시간이라 학생들은 운동시간이었습니다. 운동 교사는 장애물을 설치해 학생들이 두명씩 파트너가 되어 장애물을 통과해 결승점에 달려오는 경기였습니다. 맨처음엔 쑥스러워했지만 시간이 좀 지나 친숙해지니 저마다 신이나서 즐겁게 수업시간에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여름학교에 특별함이 더해졌다면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필드트립 장소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밀알학생들이 이번 여름학교에 즐길 필드트립을 통해 사회성과 자립심 그리고 협동심을 배우게 되는데, 장소로는 애틀랜타 동물원, 암벽등반, 수족관, 수영장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한데, 학교는 이미 시작했지만 계속해서 자원봉사자는 필요하다고 밀알선교단측은 전하고 있습니다.
#문의=404-644-3533
#주소=4281 Steve Reynolds Blvd. #5 Norcross GA 3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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