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장애인 선교 기금 마련 행사를 위한 ‘일일찻집’을 지난 1일 노크로스에 소재한 밀알선교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하는 ‘일일찻집’을 열었습니다. 밀알선교단의 ‘일일찻집’은 장애인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로 지난 1일 토요일 하루 동안 진행됐습니다.

밀알선교단의 최재휴 단장은 “일일찻집은 애틀랜타 지역에 밀알 선교단 장애인 사역에 대해 알리려하는데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최재휴 단장1>
특별히 이번 일일찻집을 위해서 연합교회의 바이올린팀, 찬양팀 그리고 섹소폰 연주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어 밀알선교단 장애인 학생들의 난타 공연도 있었습니다.

이에 최 단장은 “우리 장애인 학생들의 연주가 프로페셔널한 연주는 아니었지만 마음으로 듣는 연주가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며 “장애인 사역이 애틀랜타 지역에서 앞으로도 잘 감당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최재휴단장2>
일일찻집에서는 기본적인 차와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간식이 준비됐으며, 이와 별도로 밀알 어머니들의 음식 바자회가 준비됐습니다. 일년에 한번 마련되는 이날 일일찻집에서는 커피와 차와 같은 각종 음료와 떡 뿐만 아니라 밀알 어머니들이 직접 만든 떡볶이와 전과 같은 메뉴로 구성된 음식 바자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또 다른 한 켠에는 밀알선교단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방향제도 선보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성골프협회에서는 이날 일일찻집을 방문해 밀알 선교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000년 1월 시작된 밀알선교단은 일일찻집 행사 이외에도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 장애인 올림픽, 여름학교, 사랑의 캠프, 밀알의 밤과 같은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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