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여름학교 “4주간 의미 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20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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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은 지난 4주간의 프로그램을 끝마쳤습니다. 장애우 학생들은 물론 청소년, 성인 봉사자들도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 1일부터 시작한 제 12회 밀알여름학교는 지난 26일을 마지막으로 4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이날 밀알여름학교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준 장애인 친구들과 봉사자 37명에게 졸업증서 및 소정의 선물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조성은 밀알 여름학교 담당자는 이번 여름학교를 끝마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성은 담당자: “밀알 여름학교를 시작하면서 당황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잘 감당할 수 있었어요. 봉사자가 처음에는 모자라서 기도하고 기다렸는데 전부 합해서 37분이 돌아가면서 도와주셨고, 각 교회들이 점심을 담당해 주셔서 풍성하게 잘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밀알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바랍니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 중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4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혜림 양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봉사자 김혜림: “ 이제 4주 동안 해가지고 (해서) 이제 끝날 때가 되니까 아쉽기도 하고, 더 친해진 것 같기도 하고 좋고요. 힘들죠. 근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까 재미있어가지고 계속 이렇게 하게 됐어요.

밀알 여름학교에 참여한 장애인 학생들은 여름학교 프로그램 중 예배 드리는 시간과 보다 활동적이었던 체육 프로그램이 재미있었다며 다음 기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밀알 학생: “여름학교, worship(예배), 찬양하는 거 그리고 운동 재미있었어요”]

2015년도 밀알여름학교는 나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성 및 자립성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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