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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조지아 토네이도 피해 복구 지원 긴급 승인

<앵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 강력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조지아 7개 카운티에 피해 복구 지원을 긴급 승인했습니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 강력 토네이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조지아 7개 카운티에 대한 재난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지원 결정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미연방재난관리청(FEMA)에 연방 정부의 지원 요청을 보낸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고 전격적으로 승인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원 승인 결정으로 인해 토네이도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조지아의 버츠 카운티, 헨리, 재스퍼, 메리웨더, 뉴턴, 그룹, 스폴딩 카운티 등 7개의 카운티가 연방 정부의 피해 복구와 손해 보상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연방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에는 주택 수리에 대한 보조금, 미보험주택 파손 수리 비용에 대한 대출, 개인 및 사업주가 재해의 영향에서 회복하는 것을 돕는 기타 프로그램들이 포함됩니다.

지난 1월 12일 조지아 북부 지역 7개 카운티에 토네이도 1급에서 3급에 이르는 강력한 토네이도와 직선 강풍, 폭우가 덮쳐 2,000채 이상의 주택이 파손됐고, 1,000 그루 이상의 나무가 뽑혔으며, 150개 이상의 전봇대가 쓰러져 현재 15만 명 이상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스폴딩 카운티에는 5개의 토테이도가 연달아 덮쳐 피해가 집중됐으며, 그리핀-스폴딩 카운티 전역에 내려진 학교 휴교령으로 인해 학교들이 언제 다시 오픈할 수 있는지 기약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미연방재난관리청 현장 코디네이터인 제이슨 리터는 “이 곳에 덮친 토네이도는 2011년 이후 본 적 없는 파괴적인 것이었으며 그보다 더 심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사업장은  www.DisasterAssistance.gov 또는 전화  800-621-3362를 통해 피해 복구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연방재난관리청 애플리케이션 FEMA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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