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내일 10일 토요일 H마트 둘루스 매장에서 실시합니다. 이에 따른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5월 13일 둘루스 쇼티호웰 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이 드디어 내일 토요일 11시 H마트 둘루스 매장에서 열립니다.

H마트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총 401명의 참가자와 부모를 포함해 800여명이 한자리에서 모여 그림 실력을 겨루는 대회였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꿈꾸는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맑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펼쳐보는 그림대회로 현장에서 공개됐던 주제는 ‘미래의 꿈과 직업’이었습니다.

심사는 대회 직후 H마트에서 수거해 본사로 전달돼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졌습니다. 주최측은 그림 심사 기준에 대해 우선 주제의 이해, 표현과 구성이 잘 이뤄졌는지, 창작력이 잘 표혔됐는지, 제3자의 도움이 없었는가에 대해, 마지막으로 작품의 완성도가 어땠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초등부 2학년에 재학중인 루나 제르페 양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1등은 유치부에서는 프리케이 미카엘라 리, 초등부에서는 2학년에 재학중인 필립 정, 중등부에서는 7학년 엘리자베스 홀이 차지했습니다. 참여대상별 2명씩에게 돌아가는 2등은 7학년에 재학중인 강수민 외 5명이 거머줬으며, 참여대상별 3명씩에게 안겨지는 3등은 올리비아 리 외 8명이 수상합니다.

내일 수상하게 될 입상자 인원은 총 69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0불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되며, 참여대상별로 1,2,3 등에게 각각 300불, 200불, 100불의 장학금이 지급되고, 장려상(해피프라이즈) 전체 50명에게는 30불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됩니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H마트 홈페이지(Hmart.com)와 H마트 각 매장에 수상자 발표 포스터가 부착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