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매커빈스 미군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 지부장의 추모식이 지난 27일 토요일 애틀랜타 쁘띠 바이올렛 레스토랑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는 전쟁에서 사망한 모든 사람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였습니다. 전쟁중에는 한국전을 참전한 군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의 영혼과 노고를 기렸던 미군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 지부장의 타계로 생전에 그와 함께 했던 시간을 나누는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애틀랜타 프렌치레스토랑서 열린 밥 매커빈스 미군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 지부장의 추모식에는 밥매커빈스 아들 내외 가족과 참전용사회원들을 비롯해 한인커뮤니티에서는 박선근 회장과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가 자리했습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밥 매커빈스 아들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습니다.

<녹취-밥매커빈스 아들>
김성진 총영사는 “한국전쟁 미국군의 참전으로 현재까지 평화와 안정의 토대를 마련해준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성진 총영사>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지난 27일 추모식장에서 밥 매커빈스에 대한 생존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밥 매커빈스는 한국전 참전 공로외에도 한국전 참전 후 힘들어하는 용사들을 집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해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가 커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협회를 활성화시킨 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박선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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