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별세…향년 69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은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둘째 아들이자 방상훈 현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이다. 고인은 코리아나호텔 부사장, 사장을 거쳐 2016년부터 회장을 맡아왔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kaka@yna.co.kr By Sena Park|2021-02-18T09:27:57-05:00Feb 18, 2021|한국뉴스| Share This Story, Choose Your Platform! FacebookTwitterRedditLinkedInWhatsAppTumblrPinterestVkXingEmail About the Author: Sena Park Related Posts 방산업계 ‘큰 손’ 아내 이영애, 국방위원에 거액 후원 논란 Feb 25, 2021 | 0 Comments ‘비폭력 신념’ 따른 예비군훈련 거부 첫 무죄 확정(종합) Feb 25, 2021 | 0 Comments 추신수 “빅리그 추억 못잊어…한국서 뛸 기회 준 이마트에 감사” Feb 23, 2021 | 0 Comments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IONIQ 5)’ 세계 최초 공개 Feb 23, 2021 | 0 Comments 서욱 “스티브 유는 헌법 위반한 병역 기피자” Feb 23, 2021 | 0 Comments 남자프로배구 또 ‘학폭 미투’ 터져…”14시간 집단폭행” Feb 19, 2021 | 0 Comments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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