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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끼니 굶는 학생들 위해 무료급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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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여름방학.

그러나 어떤 학생들에게는 방학 시작이 배고픔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점심으로 배를 채웠던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은 방학기간중 끼니를 거르거나 균형잡힌 식사를 없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에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여름 방학 기간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심레스 서머 옵션(Seamless Summer Option)’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은 귀넷 교육청의 서머스쿨 일정에 맞춰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귀넷교육청의 얀트 영양사는 “귀넷공립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 절반이 넘는 54% 무료 혹은 할인 급식비 혜택을 받고 있다”며  “방학 동안 끼니를 거르게 되는 학생들에게 야채와 과일을 포함한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료급식 프로그램은 귀넷카운티내 초등학교 42곳과 중학교 14, 고등학교 2곳에서 실시되며 아침과 점심이 제공됩니다.

디스커버리 고교와 사우스 귀넷고교는 오전 6 30분부터 아침 급식을 30분간 진행합니다.

중학교들은 오전 7 또는 7 15분부터 시행하며 30분에서 45 동안 급식이 제공됩니다.

크릭랜드 중학교만 오전 8 15분부터 15분간 짧은 아침 급식이 실시됩니다.

초등학교들은 오전 7 30 혹은 7 45분부터 급식을 시작해 30분간 이어집니다.

점심 급식의 경우 모든 학교들이 오전 10 45 이후로 시작해 11 30분이면 종료됩니다.

비버 리지 초등학교에서만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점심이 제공됩니다

얀트 영양사는 “카운티와 학교등에 상관없이 18 이하면 누구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무료 급식을 제공받을 있다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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