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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직원 채용, 시간당 $20 + $3,500 채용 보너스

버라이존 대변인이 애틀랜타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채용하는 신규 직원은 시간당 $20의 임금을 보장하며, 매장 직원은 $2,500, assistant manager 직책은 $3,500의 채용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라이존은 이번 채용시 직종에 상관 없이 시간당 $20 달러 이상의 임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버라이존은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등 주말에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프리미엄 페이를 지급하며, 이중 언어 구사자들에게도 별도의 차등 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버라이존 홈페이지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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