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회의 법륜스님이 ‘희망세상만들기’ 즉문즉설 해외강연이 지난 23일 노크로스에 소재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연 현장에는 법륜스님의 명쾌한 강연을 틀으러 많은 애틀랜타 한인들이 자리를 채웠다고 전합니다.

<김현경 기자>

 

정토회가 주최하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해외강연이 지난 8월 28일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41일 동안 전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의 해외 강연은 지난 2014년 성황리에 마쳐 세계 115강, 2016년 8개국 26강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대륙의 14개국 41개 도시에서 총 45회의 강연이 열리며, 이중 5회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통역 강연으로 이뤄져 태국어 1회, 영어 강연 4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어, 인종,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3년부터 꾸준히 열리고 있는 통역 강연은 유튜브와 허핑턴포스트에 그 내용이 연재되고 있기도 합니다.

수행공동체인 정토회의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와 같은 SNS를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한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애틀랜타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법륜스님은 이번 애틀랜타 강연에서 외국생활의 어려움과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떤 조건에서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스님은 강연에서 “자신의 좋지 않은 습관과 성격을 고치려고 스스로 자신까지 원망하며 괴롭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하며 “남과 비교해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지말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 나쁜 습관과 성격을 고치려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법륜스님은 무겁지 않은 화법으로  청중들과 교감하며 강연 내내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이에 어제 저녁 애틀랜타에서의 강연장은 기독교나 불교를 떠나 타 종교인들도 한마음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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