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조지아의 봄꽃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꽃 축제가 펼져집니다.

<김현경 기자>
조지아의 봄꽃이 만개하면서 주말을 맞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도 설레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겨울 끝자락에 찾아온 이른 봄날씨로 꽃망울의 인사가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본격적 시즌에 맞춘 풍성한 봄꽃 페스티벌이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

먼저 조지아의 대표 벚꽃 축제들의 첫 시작을 알리는 수백그루의 벚꽃나무 아래서 열리는 국제 벚꽃 페스티벌(Inter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이 오늘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흘간 열릴 예정입니다.

국제 벚꽃 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www.cherryblossom.com)에 방문하시면 축제 기간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가 펼져집니다.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연령대에 따라 이벤트를 미리 알아보고 즐기는 알찬 계획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와같은 국제 봄꽃페스티벌외에도 지역별로 조지아 곳곳에서 예정된 벚꽃 페스티벌도 진행됩니다.

조지아주의 브룩헤이븐(http://www.brookcherryfest.org/)과 커니어스(http://www.conyersga.com/visitors/events-and-attractions/cherry-blossom-festival)에서도 오는 25일, 26일인 이번주 주말 동안 벚꽃 페스티벌이 자치적으로 펼쳐집니다.

또한 벚꽃과 더불어 봄꽃의 시작을 알려주는 수선화도 있습니다. 만일 수선화꽃을 보기를 원한다면 다음 장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 소유의 정원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깁스가든에서는 4월 중순까지 수선화 축제가 열리는데, 2천만개의 수선화가 만드는 장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깁스가든 개장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입장마감은 4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ibbsgardens.com/garden-photos/daffodil-gardens)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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