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local/gwinnett-pho-spot-fails-inspection-says-inconsistent-rules-given/ObJZIkILJkN8fw0NDueTWN/

귀넷에 위치한 한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이 위생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는데 해당 식당 측은 위생 당국이 메뉴 인쇄 시 잘못된 규정을 안내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3330 Satellite Blvd.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수퍼 포(Super Pho)’가 최근 실시된 위생 평가에서 낙제점인 66점을 받았습니다. 평가지에 지적된 위반 사항 중 하나는 덜 익은 음식에 대한 안내가 잘못돼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음식점은 메뉴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공시부분을 빠트리고, 대문자로 표시해야 하는 부분도 표기하지 않아 문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수퍼 포 매니저인 남 윈씨는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위생검사를 실시했던 다른 담당자는 아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 당시 98점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윈씨는, 지난 번 위생검사 시 담당자가 메뉴를 승인해, 메뉴 5천부를 인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사 담당자가 일관성이 없는 정보를 제공해 식당 측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식당은 오픈키친으로 운영되고 철저하게 위생관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퍼 포는 지난 5월에 개업했으며 쌀국수 한 그릇이 8파운드나 되는 대형 쌀국수 판매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아이템의 가격은 $40이지만, 그릇을 비우는 손님에게는 무료입니다.

한편, 수퍼 포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 음식점들은 위생검사 담당자나 개인의 말에 의존하기 보다는 카운티 위생규정을 충분히 숙지하고 영업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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