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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어머니’ 수잔 솔티 여사, 한인회관서 북한 인권 강연회 (11월20일)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이 미국의 인권 활동가이자 미연방정부 북한인권위원회의 부의장인 수잔 솔티 여사를 초청하여 오는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북한 인권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수잔 솔티 여사는 디펜스 포럼 재단 회장을 역임하고,  2004년 연방의회에서 북한 인권법을 통과하는데 기여했으며, 2003년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의 미 의회 증언을 성사시키는 등 미국과 국제 사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헌신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솔티 여사는 또한 미국 내 북한 인권 단체들의 연대인 북한자유연합 의장과 미국북한인권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서울 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솔티 여사는 지난 2014년 한국의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정권은 현존하는 세계 역사상 최악의 인권 탄압 국가라고 말하며,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이 없었다면 북한은 이미 붕괴됐을 것이다”고 말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북미자유수호연합 김일홍 회장은 “이번 강연회는 한국의 이전 정부 기간 동안 거의 거론이 되지 않았던 북한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궁금한 분들과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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