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터뷰] 왔다 이강인!…미리 보는 벤투호 하이라이트

[앵커]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맹활약 중인 이강인이 1년 6개월 만에 벤투호로 돌아왔습니다.

‘황금 왼발’을 앞세운 이강인의 번뜩이는 모습, 주간 뽈터뷰로 만나보시죠.

[기자]

파주 NFC 훈련장에 나타난 반가운 얼굴!

18개월만에 벤투호에 승선한 ‘골든보이’ 이강인입니다.

3년 전 벤투호 첫 소집 훈련에서 어색하게 웃던,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18살 막내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몸풀기가 끝나고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술 훈련.

캡틴 손흥민과 합작골을 시도합니다.

이강인이 올리자 껑충 뛰어오른 손흥민의 회심의 헤딩!은 빗나가네요.

내친 김에 대표팀 키커에도 도전!

벤투호 전담 키커 손흥민과 프리킥 대결을 펼치는데요.

손흥민의 명불허전 프리킥에 이어

이강인의 왼발을 떠나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공,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깔끔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완벽한 골 장면! 평가전 예고편인가요?

“훈련을 진행하면서 강인이가 어떤 플레이를 좋아하고 제가 어떤 플레이를 했을 때 더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면서…강인이가 하고 싶은 것, 잘 할 수 있는 것을 맘껏 펼쳐내게 하는게…”

이강인이 올리고, 손흥민이 골 넣는 하이라이트 영상,

다가 오는 A매치 2연전에서 보여주길, 뽈터뷰가 응원하겠습니다.

#이강인 #벤투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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