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사랑의 점퍼 행사를 시작하면서 어제 6일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와 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현경기자>

 

노숙자구호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를 준비합니다.

이를 위한 첫출발로 미션아가페의 제임스 송 대표와 임원진들은 본사를 어제 오전에 내방했습니다. 미션아가페 측은 1벌에 20달러로 책정된 겨울 점퍼를 선보이며 행사 취지를 알렸습니다.

이에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는 미션아가페의 사랑의 점퍼 행사에 씌여 달라고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미션아가페는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가 매년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성금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이며 지난해는 550여벌의 점퍼가 노숙자에게 전달됐었습니다.

제임스 송 대표는 “올해 특별히 겨울점퍼 700벌을 준비했는데 550벌은 미션아가페가, 150벌은 섹소폰 동호회 G사운드서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제임스 송 대표>

 

올해도 어김없이 700벌의 사랑의 점퍼는 다운타운 쉘터에, 디캡 카운티의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협력해 사우스 디캡몰에서, 마이클 글랜 주 하원의원 클레이턴 카운티에 있는 홈리스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송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의 손길을 부탁한다”며 “우리들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션아가페는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위한 펀드레이징 행사를 오는 9일 오후 12시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개최합니다.

#참여문의
678)878-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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