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인근 쇼핑몰서 판매하다 ‘덜미’

메트로 애틀랜타 사우스풀턴시의 한 창고에서 무려 1억4000만불 어치로 추산되는 대규모 가짜 명품 제품이 압수됐다.

WSB-TV 캡처

 

19일 WSB-TV에 따르면 사우스풀턴 경찰은 한 대여 창고시설(스토리지)의 21개 창고에서 가짜 프라다와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의 핸드백과 시계, 지갑, 벨트 등을 대량 압수했다.

경찰은 관련자의 제보를 받고 2주간 현장에 잠복하다 물건을 운반하는 조직책 3명을 체포했으며 창고 수색결과 대량의 ‘짝퉁’ 제품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짜 명품은 인근 웨스트게이트 쇼핑센터에서 일부 벤더들에 의해 판매됐지만 쇼핑몰 운영업체는 이같은 사실을 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스 메도우스 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짝퉁 거래를 ‘피해자 없는 범죄’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같은 행위는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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