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정의 푸드 스템프, 159개 카운티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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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서만 수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주정부의 ‘직업을 갖지 않으면 더이상 푸드 스탬프는 없다’는 최후 통보를 받은 후 푸드 스탬프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조지아는 일년이상 지속적으로 푸드 스탬프의 혜택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직업이 있어야 푸드 스탬프를 발행해 주는 조건을 발효한 바 있습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조지아의 21개 카운티에 걸쳐 아이가 없고 일 할수 있는 신체 조건이 되는 12,000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지난 4월1일 이들이 직장을 찾아야 하는 최종 마감일에 약 1,2000명의 수혜자 중 7,251명이 푸드 스탬프를 포기했습니다. 그것은 다시말해 21개 카운티에서 11,779명에 달하던 푸드 스탬프 수혜자가 4,528명으로 62퍼센트나 줄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이 제도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번의 조치가 납세자의 세금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일 할 수 있으면서도 일은 하지 않고 정부의 혜택을 받고 살려는 나태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자들은 주정부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일을 하기가 불가능한 사람이 많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제도로 푸드 스탬프가 끊어진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지아주의 관계자는 푸드스탬프를 타기 위한 조건으로 직업을 가져야 하는 새로운 규정은 귀넷카운티, 캅카운티 그리고 홀카운티에서는 이미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2019년까지 159개 카운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RK 뉴스 유병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