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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의 국악을 선 보이겠습니다.” – 미동남부국악협회 창단식 & 축하 공연

 

애틀랜타에 미동남부국악협회가 창단됩니다.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욱 회장과 임원진들은 지난 27일 둘루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미동남부국악협회 창단을 기념하여 11월6일(일) 오후4시 둘루스에 소재한 Red Clay Theater에서 창단 축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애틀랜타에 결성된 동남부국악협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뉴욕에서 10년 간 국악 활동을 해 온 홍영옥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 양현숙씨, 사무총장 김민선씨, 무용분과장에 조서윤씨가 선임됐습니다. 홍영옥 회장은 미동남부국악협회의 창단 목적은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에게 국악을 통한 뿌리 의식을 고취하고, 한국계 입양인들에게도 국악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라고 창단 취지를 밝혔습니다.

홍영옥 회장과 김민선 사무총장은 “이번 국악 공연은 전통적인 국악을 넘어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한복 퍼레이드, 탈춤과 난타가 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차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악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동남부국악협회는 무용과 타악기,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 피리, 태평소 등 함께 활동할 국악 연주자들을 모집하며, 국악을 처음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도 준회원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으니 교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이번 창단 공연과 및 협회 가입에 대한 문의는 404-488-5033으로 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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