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에서 제일 잘 터지는 5G는 KT”
서울과 부산에서 5G 서비스가 가장 잘 터지는 통신사는 KT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루트메트릭스가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통신 3사의 이동통신 성능을 비교한 결과, KT의 5G 가용성이 서울 99.3%, 부산 96.4%로 두 도시 모두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신망 다운로드 속도는 서울에서 LG유플러스, 부산에서는 SK텔레콤이 가장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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