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성서예언연구회가 주최하는 성서 예언 연구 세미나가 지난 9일 월요일부터 이번주 토요일인 14일까지 한인회관에서 개최됩니다.

 

<김현경 기자>

 

성서 예언 연구 세미나는 “용과 싸우는 여자의 일생”이라는 주제로 지난 9일부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강사에는 예언연구 전문강사인 김대성 목사를 초청해 일주일에 걸쳐 성경의 의문에 대해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토대로 10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15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해 강사의 말을 경청하며 성경에 대한 이해를 더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목사는 ‘악과 투쟁해 싸우는 교회의 역사’에 주목하고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상징하는 ‘여자’와 사탄과 악의 세력인 ‘용’, 예수님인 ‘아들’이라는 세 주인공이 등장한다”며 “교회는 끊임없이 악과 대적해 싸워왔으며 마침내는 선이 악을 누르고 승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김대성 목사>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세계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는 불안하고, 자연은 재난이 거듭돼 인류의 미래 역사는 그야말로 불확실한 안개속이라 종교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전하며 “이같은 불확실한 현실에서 성경의 예언은 인류의 역사를 명확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3일 동안의 각기 다른 주제의 이번 세미나에 이어 오늘 저녁에는 “여자의 마지막 초청과 경고”, 13일에는 “여자의 후손과 남은 자손” 그리고 마지막 14일 토요일에는 “지구의 천년 휴식과 여자의 승리” 라는 주제로 성경 중심의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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