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8일, 소녀상이 이전하게 될 블랙번 공원(493 Ashford Dunwoody Rd, Brookhaven, GA 30319)을 직접 찾아가 적합장소를 시찰했습니다. 시찰 결과, 공원 입구에서 바로 내다보이는 위치 좋은 곳으로 합의 결정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주 8일 토요일 오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소녀상이 이전하게 될 블랙번 공원(493 Ashford Dunwoody Rd, Brookhaven, GA 30319)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브룩헤이븐 시의 존박 시의원과 김백규 건립위원장,윤모세, 박건권, 헬렌호 건립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브룩헤이븐 시가 선정한 블랙번 공원내 3곳의 장소를 돌아보며 소녀상이 위치하게 될 가장 적합한 장소를 시찰했습니다.
시찰결과, 블랙번 공원 입구 왼쪽 주차장 바로 언덕 위쪽 벤치 있는 곳에 설치할 것으로 의견을 모아 브룩헤이븐 시에 건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백규 위원장은 “앞이 탁 트이고 바로 그 앞이 교통량이 많은 곳인 ashford-dunwoody 길이라 현재 소녀상이 위치한 블랙번 파크 2 보다 눈에 잘 뜨이는 곳으로 매우 휼륭한 위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5일 브룩헤이븐 시의회의 소녀상 이전 결정에 대한 발표를 통해 존 언스트 시장은 “앞으로 평화의 소녀상은 브룩헤이븐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선 주차장이 넓고 찾기 쉬운 블랙번 공원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건립위도 더 많은 사람들이 소녀상을 방문할 수 있게 배려해준 시측의 리더십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의지에 환영의 뜻을 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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