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퍼듀 전 조지아 연방 상원 의원/사진: AP News

데이빗 퍼듀 전 연방 상원의원이 2022년 연방 상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월 초 퍼듀는 연방 선거위원회에 라파엘 워녹 현 연방 상원의원을 상대로 출마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워녹은 1월 결선에서 켈리 로플러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당시 퍼듀는 “공화당이 다시 상원의 우위를 점하길 바란다”며 “선거에서 승리한 워녹과 존 오소프 의원은 상원 의석을 차지한 가장 급진적인 자유주의자 중 두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22일) 퍼듀는 “아내와 함께 상의한 결과 조지아 연방 상원 선거에 다시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퍼듀는 성명에서 “이것은 정치적인 결정이 아닌 개인적인 결정”이라며 “내년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본선거에서 민주당을 꺾을 것으로 확신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지아의 의원들은 반드시 모든 유권자가 동등하게 대우받고 불법 투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