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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랩 스타 DMX, 50세 일기로 사망

DMX/사진: 라이브포라이브뮤직

오늘(9일) 세계적인 랩 스타 DMX(본명 얼 시몬스, 50)가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DMX는 2일 심장마비를 일으켜 뉴욕의 화이트플레인스병원에 입원했으며, 3일부터 생명유지장치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MX의 변호사 머레이 리치맨은 “아직 DMX의 마약 과다 복용 여부 및 심장 마비 원인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DMX는 1998년 첫 스튜디오 앨범 ‘여긴 어둡고 지옥은 뜨겁다(It’s Dark and Hell is Hot)’로 빌보드 200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리고 거기 X가 있었다(And Then There Was X)’, ‘내 살의 살, 내 피의 피(Flesh of My Flesh, Blood of My Blood)’,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등 7개 앨범을 히트시키고, 그래미상 후보에 3번 올랐습니다.

이외 영화 ‘벨리(1998)’, ‘로미오머스트다이(2000)’, ‘엑시트운즈(2001)’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한편 DMX는 최근 수년간 약물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9년 재활원 입소로 인해 일련의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당시 DMX의 공연팀은 인스타그램에서 “DMX가 취소된 공연에 대해 사과하고 팬들의 지속적인 지지에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DMX의 히트곡 파티업 뮤직비디오/영상: DMX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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